(특징주) 증권주, 실적 여파 줄줄이 52주 '신저가'
2013-08-21 10:23:49 2013-08-21 10:27:08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증권주가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약세다. 
 
21일 오전 10시23분 현재 SK증권(001510)(-1.8%), 대우증권(006800)(-0.7%), 현대증권(003450)(-1.3%), 동양증권(003470)(-1.2%) 등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1분기 증권주들의 어닝쇼크가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 날 SK증권, 대우증권, 한화투자증권(003530), 현대증권(003450), 동양증권(003470)이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