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대상 520억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3-08-29 08:24:53 2013-08-29 08:28:0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쌍용건설(012650)은 발주처인 투스카니힐스 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 5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93%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8월28일까지다.
 
채무보증비율은 채무금액의 130%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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