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론은 연 3.9%·취수 1.5%·연장 0%가 대세!
2013-08-30 16:46:39 2013-08-30 16:49:47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9%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9%,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
(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종목
 
STX, 딜리, 지엠피, KODEX 200, 우리조명지, 한진피앤씨, 루보, TIGER 은행, 필코전자, 마니커, KB금융, 태창파로스, 한국토지신, 대호에이엘, 텍셀네트컴, 뉴인텍, 리홈쿠첸, 온세텔레콤, 대영포장, AP시스템, 포스코 ICT, 대명엔터프, SGA, TIGER 레버, 하나금융지, 한솔PNS, BS금융지주, 골든나래리, 와이즈파워, 스포츠서울, TIGER 200, LG디스플레, 옴니시스템, 삼륭물산, 티모이앤엠, 대우조선해, 케이디미디, 두산인프라, HB테크놀러, 삼호개발, 이화공영, 윌비스, 한진해운, 성우하이텍, 신우, 삼성전기, 대현, 서희건설, 이수페타시, 한국자원투, 국영지앤엠, 우리들생명, 삼성중공업, 원익IPS, 차바이오앤, 우전앤한단, 리노스, 지아이블루, 엔티피아, 기업은행, 피엔티, 대우건설, 신원종합개, 현대증권, 삼천당제약, 금성테크, 성호전자, 성도이엔지, 쌍방울, 쓰리원, KT뮤직, 크루셜텍, 대봉엘에스, 현대차, TIGER 중국, 트랜스더멀, 신풍제약, 유성기업, 삼화콘덴서, 이미지스, 한화생명, SMEC, 페이퍼코리, 세명전기, 위노바, 현대EP, CMG제약, 한국전자인, 정원엔시스, 강원랜드, 현대모비스, 신한, 동아엘텍, 대신정보통, 현대건설, 파워 K200, 삼기오토모, 영진인프라, AJ렌터카, KTB투자증
 
참고 키워드 :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주식자금대출, 주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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