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포츠서울, 전 경영진 횡령·배임설..'下'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06 10:10:09 ㅣ 2013-09-06 10:13:20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이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이 나오는 가운데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일 대비 79원(14.99%) 내린 4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포츠서울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포츠서울, 김광래 단독 대표 체제로 횡령 혐의 前보광그룹 계열사 대표 영장 또 기각 '10억! 꿈은 이루어진다!' 이익금 1위 종목은 은행株, '우리금융' 스포츠서울,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