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포츠서울, 전 경영진 횡령·배임설..'下'
2013-09-06 10:10:09 2013-09-06 10:13:20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이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이 나오는 가운데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일 대비 79원(14.99%) 내린 4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포츠서울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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