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신한금융투자 논현지점은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강남구 논현동 90번지 대용빌딩 1층 신한금융투자 논현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뉴스토마토)
이번 투자세미나는 두 개의 강연으로 꾸려진다. 먼저 '2013년 국내외 자산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서준혁 투자자문부 연구위원이 연단에 선다.
이어 김성태 투자상품부장이 '유망펀드를 활용한 최적의 투자대안'이라는 주제로 보유펀드 리밸런싱 방안과 투자유망 상품에 대해 강연한다. 불안한 시장환경 속에서 최적의 투자대안을 모색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미나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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