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0일 프로야구 잠실-목동 경기 '우천취소'
2013-09-10 17:38:11 2013-09-10 17:41:49
(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선두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치열한 맞대결이 하루 늦춰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과 목동구장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LG, 삼성-넥센 경기를 우천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순연된 삼성-넥센전은 21일, 두산-LG전은 30일에 각각 치러진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