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우수의약품 보급과 연구개발 그리고 글로벌진출 선도의 공로가 크다는 점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 한 달간을 거쳐 협회 추천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제약산업 육성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같이 시상한다”고 말했다.
◇이영찬 복지부 차관(가운데)이 4곳의 우수혁신형제약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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