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1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13-09-16 16:25:16 2013-09-16 16:28:56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바른손(01870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신주는 1100만주며, 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으로 진행되며, 청약 예정일은 오는 11월13일부터 11월14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3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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