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M&A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다음달로 연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30 14:08:00 ㅣ 2013-09-30 14:11:45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벽산건설(002530)은 30일 M&A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기간을 법원의 허가를 받아 다음달 31일로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11월1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아, 경영정상화를 위한 M&A를 추진중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청 접수 중인 희망투자체험금 지원 캠페인 희망투자체험금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 ‘10억! 꿈은 이루어진다!’ 메리츠금융지주 "여신전문사 성장 위해 M&A 검토 중“ (특징주)벽산건설, 본입찰 연기 소식에 '급락' 최준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