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효성그룹 임직원에 대한 본격 소환 조사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약세 출발했다.
14일 9시 현재
효성(004800)은 전날보다 1000원(1.49%) 내린 6만6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효성은 분식회계 자료가 담긴 것으로 알려진 USB가 발견돼 검찰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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