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유비프리시젼(053810)은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2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426만3957주가 발행되고, 신주 발행가액은 기존 주가 할인율 9.96%를 적용해 주당 985원이다.
신주 배정 대상자는 채권자인 IBK캐피탈, 엘비아이인베스트먼트, 티에스아이투자자문, 허대영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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