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국거래소가 당뇨망막증 치료제 업체 '아이진'의 코넥스 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의학·약학 연구 개발업체 아이진은 지난해 매출액은 4억5100만원이고, 순손실은 19억5100만원이다. 지정 자문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는 제출한 약 2주간 상장심사를 거쳐서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2일 현재 코넥스 시장 상장사는 모두 31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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