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셀루메드(049180)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요추부 추간판병증 환자에게 경추간공 요추 추체간 골유합술(TLIF)시 생체재료이식용뼈인'RAFUGENTM DBM Gel' 대비 'RAFUGENTM BMP2'의 골유합에 대한 우월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대조군 비교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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