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14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2013-11-20 13:53:35 2013-11-20 13:57:21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프랜지(010100)는 계열사인 Seohan ENP에 대해 14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 종료는 채무상환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