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삼화네트웍스(046390)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흑자전환 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네트웍스는 29일 오전 9시 50분 현재 3.20% 내린 135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삼화네트웍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7억796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3억1397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619.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억670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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