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서울 종로 사옥 1370억원에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29 15:18:11 ㅣ 2013-11-29 15:21:48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삼환기업(000360)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농협은행에 서울 종로구 운니동 98-5 본관 사옥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370억5200만원이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9.81%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전장공시)현대상선, 244억원 규모 CB발행 담합 제제 건설사, 급한 불은 껐지만 불안감 여전 삼환기업, 신민상호저축은행 계열사서 제외 50년이상 살아남은 건설사 단 9곳..'자만심'이 좌우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