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강업, 장세일 대표이사 사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02 16:17:47 ㅣ 2013-12-02 16:21:48 [뉴스토마토 최준호기자] 삼목강업(158380)이 일신상의 사유로 장세일 대표가 사임해, 한재열 단일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목강업, 장세일·이창호 각자 대표 체제로 삼목강업, 장세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오늘場일정)11월12일 (오늘場일정)한전 실적 발표 최준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