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팬들을 초청한다.
KBO는 오는 10일 오후 4시4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야구팬 400여 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4일 오전 10시부터 KBO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선착순 200명(1인2매)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KBO는 시상식 당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앞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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