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통신, 정치테마주 부상? 이틀째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20 09:17:44 ㅣ 2013-12-20 09:21:26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현대통신(039010)이 정치테마주로 거론되며 이틀째 급등시세다.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통신은 9% 넘게 올라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상한가에서 장을 마쳤다. 현대통신이 상승한 것은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이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 회사는 현대건설(000720) 사장을 지낸 이내흔씨가 대표이사라는 이유로 테마주에 편승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 집 내가 설계?..수요자 선택형 설계 아파트 '주목' 코스피, '테이퍼링'보다 '엔저' 우려..보합권(마감) 현대건설, 임직원 끝전 모아 3억2900만원 기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