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2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12-24 08:38:36 2013-12-24 08:38:36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24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동부화재(005830) = 견고한 언더라이팅 능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자본효율성 보유. 안정적 수준의 지급여력 비율과 인보험 신계약 성장의 회복세 부각.
 
◇#KODEX레버리지 =역사적 펀더멘털 지지선인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 근접 . 120일선까지의 가격조정으로 기술적 반등 가능성 부각.
 
LG생활건강(051900) = 경기개선에 따른 소비회복으로 내수 매출 확대 전망. 해외 사업 고성장과 적극적인 성장 전략에 따른 실적 개선.
 
LG화학(051910) = 제품가격 상승 및 경기회복으로 화학부문 실적 개선 가능성. 배터리 부문 실적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한국전력(015760) = 예상을 상회하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본사이전 및 자산매각 등 재무개선 노력으로 체력 강화 기대.
 
하나금융지주(086790) =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경기회복 등으로 이자이익 개선 전망. 외환은행 인수합병(M&A) 이후 시너지. 내년 PBR 0.54배 수준 저평가.
 
현대위아(011210) = 해외 엔진 생산능력 확대 및 고마진 부품 비중 증가 중. 현대차그룹 증설에 따른 기계사업부 실적턴어라운드 전망.
 
SK하이닉스(000660) = D램 시장이 3개 업체로 재편되며 업황 상승사이클 기대. 내년 사상 최고 실적 기대 및 오버행 부담 완화.
 
NAVER(035420)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 속도 주목.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 성장 전망.
 
삼성SDI(006400) =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주요 완성차 업체 납품 모멘텀. 수익성 높은 중대형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용 2차전지 매출 증가 전망.
 
<단기 유망종목>
 
풍산(103140) =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도 국제 동가격은 안정적인 가격 반등 진행중. 수익성이 높은 방산 매출부문의 안정적인 증가로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 기대. 2014년 예상 순이익은 920억원으로 PER 7.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LG디스플레이(034220) = 4분기 글로벌 태블릿 PC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중국 LTE 시장 진출로 매출 성장 기대감 부각. 내년 예상 순이익은 7200억원으로 2013년 대비 38% 증가 기대.
 
광동제약(009290) = 비타500, 헛개수 등 다수의 메가 브랜드를 보유 하여 이익 안정성 보유. 삼다수의 견조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며 음료 부문의 성장 모멘텀 강화 중. 내년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각각 10%, 13% 성장하며 실적 개선세.
 
LG패션(093050) =비용 효율화와 악성 재고 소진 효과로 3분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12월 성수기 효과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 중. 내년 예상 순이익은 890억 수준으로 2013년 대비 28% 증가 기대.
 
나이스정보통신(036800) = 공정위의 밴 서비스에 대한 공정경쟁규약 시행으로 선급비용 감소 효과. 하반기 모바일 사업 진출을 통해 기존 전자결제대행(PG)·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 올해 예상 세전이익은 210억 수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 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K하이닉스(000660) = 우시 공장 화재로 인한 D램 재고 소진으로 4분기 이후 고정가 상승 모멘텀 부각. 일부 낸드플래시 생산 라인을 D램 라인으로 전환하여 낸드 공급 조절 효과 기대. 올해 예상 주가 수익비율(PER)은 6배 수준으로 IT 업종 내 밸류 메리트 부각.
 
파라다이스(034230) = 8월 이후 드롭액(고객의 게임 투입액) 성장세로 전환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 부각.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의 제주 방문 급증으로 제주 그랜드 카지노 실적 성장.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00억 수준으로 실적 모멘텀 보유.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