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바디프랜드가 추성훈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KBS '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성훈을 전속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측은 "추성훈의 남성미와 가족에 대한 사랑, 부드러운 이미지 등이 바디프랜드 제품과 잘 매치된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성훈은 향후 바디프랜드의 CF와 화보, 각종 마케팅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에서 CF 광고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촬영된 CF는 내년 1월 중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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