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임애신 기자] LG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4에서 신개념의 주방가전 복합공간 'LG 스튜디오'를 선보였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의 시장 지배 위치를 발판으로 북미시장의 프리미엄 생활가전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에 LG전자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스튜디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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