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실거래가 확인, 모든 주택으로 확대
2014-01-09 11:00:00 2014-01-09 11:05:03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아파트에만 제공하던 모바일 주택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가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부터 주택형을 확대한 실거래가 모바일 서비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서 '주택실거래가' 또는 '아파트 실거래가'로 검색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초기화면(자료제공=국토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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