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술적 분석을 통한 주식매매 기법 및 투자전략을 학습하는 기술적 투자분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업계 기술적 투자분석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 동향 및 트렌드를 분석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활용한 실제 투자 사례, 매매타이밍 포착과 종목피킹 중심의 과목으로 구성하여 실전매매기법을 습득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18일부터 4월3일까지 총 6일간 22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에서 주식운용, 자금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업무 종사자이며 주식트레이딩 스킬을 습득하고자 하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