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무위서 카드사태 국정조사 실시키로(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8 14:43:43 ㅣ 2014-01-28 14:47:47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국회 정무위에서 국정조사를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새누리, 민주당 '정보유출 특위' 구성 제안 거절 (오늘의 이슈)정부, 이산기족 상봉 대북 전통문 전달 '朴 현오석 옐로카드'에 야당 "지금 레드카드 던져야" 김상민 "현오석 경제팀 마땅히 사퇴해야" 재차 촉구 박수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