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신한(005450)이 리비아에서 공사재개 기대감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8분 현재
신한(005450)은 전거래일보다 525원(14.98%) 오른 403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장 마감 후 신한은“리비아 내전으로 중단됐던 리비아 공사현장에 대해 당사와 발주처간의 공사재개를 위한 사전단계 합의서에 2013년12월26일 상호 서명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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