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리바트(079430)가 중곡전시장 개장 호재에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리바트는 전일대비 600원(4.3%)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바트는 지난 11일 서울 강북에 최대규모의 중곡전시장을 열었다.
실적도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되고 있다. 리바트는 지난해 가정용 가구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128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영업익이 299.56%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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