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1시 선물시황-주봉 음봉전환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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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대리 한맥선물
- 버냉키의 은행주 관련 발언으로 지수는 급반등세 보여, 우리시장에서는 갭상승이 일어났지만 그 폭도 작은데다가 반등의 내용에 실망이 있어
- 장중 흘러내린 선물지수는 미결제상승을 동반하였기는 하지만 신규매도와 신규매수의 대립이 날카로운 모습으로 전일 종가선을 위협하기도 해
- 장중 빠른 흐름의 대응이 필요한 가운데 변동성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전일의 고점에는 미치지 못해, 결국 변동성은 단기 고점을 찍었을 가능
성
- 베이시스는 어제보다 더 악화되어 평균 -0.5~-0.7선에서 움직여, 그러나 프로그램 차익매도량은 상대적으로 적어
- 시장의 힘이 약하지만 추가하락이 나온다면 되돌림 가능성도 고려, 오후장은 저점매수관점이나 변동성 매도를 확대할 필요
- 미 시장이 오늘 크게 조정받는다면 우리시장이 선조정 받는 것이 아닌 주봉 음봉전환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감안해 헷지매수는 충분히 달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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