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호 한솔홈대코 대표, 한국합판보드협회 회장에 재선임
2014-02-26 09:37:24 2014-02-26 09:41:30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고명호 한솔홈데코(025750) 대표이사(사진)가 한국합판보드협회 회장에 재선임됐다.
 
지난 1963년 설립된 한국합판보드협회는 안정적인 폐목재 원료 수급 및 해외조림 확대, 합판과 목질판재 (PB, MDF) 및 목재 가공품 수출의 진흥 증대를 위한 제반 시책 연구 등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협회장 임기는 3년으로, 고 회장은 오는 2017년 2월까지 합판보드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고 회장은 "협회를 중심으로 회원사와 국내 목재 가공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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