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4-02-28 12:00:00 2014-02-28 12:00:00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한화케미칼, 우리종금, SDN, 아이씨케이, 에스넷, 우리들제약, 이스타코, 국제디와이, 제이씨현시, 차이나그레, 코다코, 인선이엔티, SBI인베스 , 토비스, 스페코, 웅진에너지, 지엠피, 시노펙스, 제미니투자, 키이스트, 모나리자, 한솔홈데코, 미래산업, 덕성, 에넥스, SGA, TIGER 200, 흥아해운, 슈넬생명과, 인트로메딕, 엔텔스, 에쎈테크, 팜스토리, 신원종합개, 태평양물산, 우리조명지, 메디프론, 우양에이치, 제이콘텐트, 서한, 와이제이브, SK네트웍스, 서울신용평, 조아제약, 아가방컴퍼, 우수AMS, 에이치엘비, 피에스앤지, 한국토지신, 티케이케미, 무림페이퍼, 신성솔라에, 하이쎌, 트랜스더멀, 케이디씨, 오이솔루션, 골든브릿지, 바이오스마, 하림, 승화산업, 동우, 해성옵틱스, 제일기획, 메리츠종금, 인터파크, S&T모터스, 하나금융지, CMG제약, 대창, 바른손게임, 링네트, 한진해운, 윌비스, 지아이블루, TIGER 레버, 삼화네트웍, 현대건설, 삼진엘앤디, 벽산, 이노칩, 비츠로시스, SK브로드밴, 바른손, 코위버, 우리투자증, 서원인텍, HB테크놀러, 로엔케이, 휘닉스소재, 화신정공, 엔티피아, 에스에너지, KG이니시스, 금호타이어, 일진전기, 필코전자, 크리스탈, 인디에프, 옴니시스템, 리홈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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