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에스에이티(060540)가 비상장 타이어업체 흥아가 최대주주로 등극했다는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오전 9시1분 현재 에스에이티는 전날보다 270원(14.75%) 오른 2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흥아는 에프넷 지분 100%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넷은 에스에이티의 지분 28.2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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