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코스닥 '놀자주'가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동반 강세다.
에스엠은 'EXO', '소녀시대' 등 소속 가수와 중국 시장 확대, 자회사 모멘텀 등으로 올해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이틀째 강세다.
키이스트는 소속 연예인인 김수현의 인기에 힘입어 전일 상한가로 오른데 이어 이날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카카오 뮤직' 1000만 다운로드 달성에 힘입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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