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동아지질(028100)은 '장림-진해 주배관 건설 복합세미쉴드' 공사가 지난 3월 기준 49.77% 완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SK건설과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동아지질이 수주받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217억547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1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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