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한국도자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프트 세트 '마이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이컬렉션은 자연을 주제로 벌·나비·풍뎅이·개구리가 노니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스와로브스키 엘레먼츠 등 보석으로 포인트를 준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오렌지, 보스그린, 버건디, 퍼플 등 네 가지 색의 머그와 커피잔 세트(받침포함)가 출시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제품별로 색을 다르게 표현해 믹스매치가 가능하고, 제품이름 그대로 나만의 컬렉션을 모으는 재미 또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자기의 신제품 '마이컬렉션'. (사진=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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