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00억 규모 타법인 채무보증 결정
2014-05-13 17:50:05 2014-05-13 17:54:27
[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두산건설(011160)은 ‘레이스이앤디’에 대해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기간 6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