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 CJ E&M과 42억 규모 계약 체결
2014-05-19 09:40:12 2014-05-19 09:44:43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초록뱀(047820)은 CJ E&M(130960)과 다음달 16일 방영 예정인 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8.59%에 해당하는 규모다.
 
드라마 제작비는 회당 2억6312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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