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6원 내린 1024.7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1 08:56:23 ㅣ 2014-05-21 09:00:4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024.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데이터센터)원/달러 환율, 당국 개입감에 나흘 만에 반등 이주열 한은총재 "원화절상, 기업 어려움 클 것" 항공주, 유가·환율 환경 우호적..대한항공 '톱픽'-하이證 (FX데일리)BOJ 발표 앞두고 엔화 강세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전례 없는 'MAGA'…몰아치는 '관세 전쟁' '삐걱대는' 트럼프 2기 내각…부실·파벌 '후폭풍' 베일 벗은 '트럼프 2기'…'충성파' 일색 (현장+)돌아온 스트롱맨에…'환호·탄식' 교차한 미국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