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162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2014-05-22 08:17:09 2014-05-22 08:21:23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삼성제약(001360)은 운영자금 161억9997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520만2034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증자 방법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발행가액 3114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