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시를 통해 소속 가수 비(정지훈)이 네이처리퍼블릭과 화장품 광고모델 출연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15억원이며, 이는 매출액 대비 42.7% 규모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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