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강준구 전문가(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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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인터넷주, 2차 랠리를 기대해도 좋다?
▶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모바일의 진화..인터넷주 성장 발판 마련?
-인터넷주 성장성 전망 긍정적
-인터넷 기업, 모바일 플랫폼 확보
-휴대성·쌍방향성 보유, 즉각적 대응 가능
-모바일 메신저, 장기간 트래픽 집중
-게임·광고·전자상거래 쪽으로 사업 확대
-수익성 개선에 기여
-카카오톡 모바일 광고 매출 급증 추세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웹툰 콘텐츠 탑재
▶ 네이버의 라인과 다음의 카카오, 모바일 광고시장 초석 마련? 가입 현황은?
-왓츠앱(5억명/월 이용자 수)
-라인(4억6000만명)
-위챗(6억명/월 이용자 수는 4억명)
-카카오(1억5000만명)
-모바일 광고보다 모바일콘텐츠 쪽 매출 비중 높아
-모바일광고, 빅데이터 개념 접목
-가입자 수 기반 좋은 영업환경 제공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 규모, 2011년 761억원→2013년 4159억원
(6배 증가)
-올해 7500억원/내년 1조원 규모 예상
-글로벌 광고 시장 지난해 131억달러→2017년 419억달러 성장 전망
▶ 미국/중국 여전히 낮은 LTE 점유율..모바일 광고시장 성장 여력 높아?
- LTE 상품 보급 확대 따른 네트웍크 환경 개선
- 모바일의 휴대성·쌍방향성으로 시장 확대
- 저렴한 광고 단가·쿠폰 발송·결제 편리성
▶ 빅 이벤트 점검 알리바바 상장..인터넷주 재평가 계기 될까?
-알리바바, 투자 설명서 내고 있음
-1분기 실적 둔화 확인
-최대 245조원, 최소 100조원 규모 인터넷비즈니스 업체 상장
-200조원 정도 나올 경우 PER 50배
-지금 분위기라면 흥행 성공
-2013년까지 미국 인터넷주와 주가 동조화
(상관계수0.95)→올해 중국 인터넷주와 상관 계수 높을 듯
-알리바바 IPO 전 자금 리밸런싱 영향
저조한 주가흐름 예상
-IPO후 경험상 강력한 2차 랠리 가능성
▶ 하반기 모바일 플랫폼 업체가 시장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증권사 의견은?
▶ 네이버/다음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가치주?
▶ 인터넷주 2차랠리 기대해도 좋을까? 최선호주는? 네이버와 다음, 각각의 목표가를 설정한다면?
전문가>* 인터넷 업종
-미국 증시 역사상 최대규모 알리바바 상장
→인터넷 업종 전반에 영향/트위터 보다 영향 클 듯
→트위터 상장 후 공모가 대비 3배 급등
-인터넷 업종 실적개선 과거 닷컴 업체와 차별화
-모바일 전자 상거래 시장 성장 최대 수혜주
-자유 여행 시장 성장 수혜주
→꽃할배 영향 2,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7~8월 여름휴가 / 9월 추석 /10월 연휴 등 매출확대
-쇼핑/투어(접객효과)/ENT(실적 안정성)/투어사업(성장) 시너지 기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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