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사이드
진행: 어희재 앵커
출연: 이동근 전문가(투자클럽) / 허준식 해설 /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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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컴투스/게임빌, 실적 모멘텀 따라 업종 내 차별화 지속?
▶ 게임주, 최근 주가 차별화 흐름 간단히 보여달라
-게임주, 상반된 흐름 지속
▶ 모바일 게임주, 국내 시장 성장성 이미 한계?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2011년 4236억원
-2012년 8009억원, 2013년 1조2125억원
-내년 전망, 1조4050억원
-성장률 둔화
-인터넷 비즈니스, 국내외 구분 무의미
-국내 게임시장 정체, 관련주 영향 미미
▶ 해외를 공략해라! 글로벌(국가별)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와 전망은?
-모바일 앱 시장 2016년까지 연간 27%성장
-올해 모바일 앱 이용자 2억4천만명 수준
-아시아 시장, 50% 시장 점유
-전체 모바일 게임 2016년 까지 100억달러 규모
▶ 컴투스/게임빌, 주가 차별화 모멘텀은 국내/중국을 넘은 글로벌 흥행 가능한가? 향후 실적 전망은?
- 낚시의 신,별이 되어라 등 신작 성공
- 3분기에도 몬스터피커 등 신작 대기(게임빌)
- 컴투스(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 게임빌(매출 324억원, 영업이익 50억원)
▶ 통합 플랫폼 하이브란? 두사의 시너지 효과 추가 모멘텀 될까?
-게임빌과 컴투스의 통합 플랫폼, 전 세계 시장 공략 위해 출범
-하이브, '벌집'..네트워크 연상
-로그인, 소셜, 커뮤니티, 보안, 통계, 업데이트, 시스템 관리,
배너, 공지, 푸시, 문의 등 게임 운영
-낚시의 신, 누적 다운로드 1300만건 넘어서
-낚시의 신/서머너즈워, 매출액총이익률 70% 달할 전망
-추가 모멘텀 될 것
▶ 게임주 VS 컴투스/게임빌 주가 차별화 지속될까?
▶ 증권가 컴투스/게임빌 목표가 상향..더 갈까? 목표가와 투자전략은?
해설위원>
-게임빌, 컴투스처럼 자체 플랫폼 확보
-게임 개발력 보유한 쪽이 좋을 것
-당분간 두 종목이 게임주 흐름 주도
-두 종목 다 직전 고점 넘어설 것
-매수 접근 필요
전문가>
-3분기 실적 기대감 여전(서머너즈워)
-3분기 매출액 447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PBR 4배 수준, 다소 부담
-단기 급등 부담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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