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日후쿠오카 11만6800원
항공권 유효기간 10월1일~내년 3월31일
2014-07-02 18:42:17 2014-07-02 18:46:38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에어부산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7일 자정까지 7일 동안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국제선 전 노선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할인이벤트인 '플라이엔세일(FLY&SALE)'을 통해 왕복 기준 최소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사용료 포함)은 일본노선의 경우 ▲후쿠오카 11만6800원 ▲오사카 13만7700원 ▲도쿄 15만3400원에 책정됐다.
 
중국노선은 ▲칭다오 12만1800원 ▲시안 18만8500원 ▲마카오 19만1700원 ▲홍콩 19만5600원부터 시작된다.
 
동남아노선은 ▲타이베이 18만3800원 ▲가오슝 18만3800원 ▲세부 21만7900원 ▲씨엠립 24만37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이다.
 
(자료제공=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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