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23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드라큘라'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렘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지킬 앤 하이드'로 유명한 작곡자 프랭크 와일드 혼 특유의 화려한 선율이 특징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출연 배우는 류정한, 김준수, 박은석, 정선아, 조정은 등이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공연 관람의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실용적인 혜택들도 제공한다.
수준 높은 공연을 다양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시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공연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공연을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북을 무료 제공한다.
이번 삼성카드 셀렉트 23 '뮤지컬 드라큘라'는 8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 8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와 7시에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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