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한국거래소는 22일 판도라티비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 보고서 검토·현장실사 등을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판도라티비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10억원, 순이익 8억3900만원 등을 기록했고 자기자본 규모는 71억2400만원이다. 지정자문사는 IBK투자증권이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코넥스시장에는 58개 회사자 상장돼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