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7월 다섯째주(28일~8월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롯데케미칼 6500억원을 비롯해 총 42건, 1조24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3건, 689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250억원(10건), 자산유동화증권이 2170억원(32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2470억원, 차환자금이 995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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