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수원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4-07-29 16:35:46 2014-07-29 16:35:46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수원지점(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남현프라자 2층)에서 무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류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하반기 주식 시장의 주요 이슈 점검·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2부에서는 박명제 블랙록자산운용 상무가 멀티에셋인컴펀드를 활용한 대안투자 전력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황익한 미래에셋생명 지점장이 보장설계·변액보험상품을 활용한 노후준비와 은퇴자산관리 전략을 설명한다.
 
박노식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장은 "최근 잇따라 발표되는 정부의 내수 부양책과 부동산 규제완화 등 정책 기대감과 더불어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하반기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하반기 글로벌 경제 이슈를 두루 살펴보고 자산관리 전략까지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수원지점(031-234-1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