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비상대책위원장에 박영선 대표(1보)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7.30 재보궐선거 참패 수습을 위해 구성되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의원총회를 열어 박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