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중국원양자원(900050)이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YANZHIWIU 인터내셔널 등 4인을 대상으로 9000만홍콩달러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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