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JP모간이 홍콩 증시의 H주식을 추천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은 "JP모간이 홍콩 H주식은 중국 경제성장 전망이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추가상승이 가능하다"며 "매수의견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들어 상하이종합지수가 28% 상승한 반면, 홍콩 H지수는 3.4% 오르는 데 그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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