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미동전자통신이 중국 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미동전자통신은 중국내 차량 용품 유통기업인 SMT와 유라이브 블랙박스 상호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 하반기부터는 의미있는 매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로컬 제품과는 차별적으로 HD급 위주의 중고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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